“정통차관 유영환·중기청장 이현재 내정”

“정통차관 유영환·중기청장 이현재 내정”

박홍기 기자
입력 2006-03-21 00:00
수정 2006-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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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1일 공석중인 교육인적자원부·정보통신부 차관과 중소기업청장, 이달말 임기가 만료되는 감사위원 2명의 후임 인사를 단행할 방침이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검증절차를 마무리짓고 내일(21일) 5개 자리 차관급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장에는 이현재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 정보통신부 차관에는 유영환 한국투자금융 부사장(전 정통부 정보통신정책 국장), 감사위원에는 박종구 감사원 제1 사무차장과 이석형 법무법인 한백대표 변호사 겸 경실련 부정부패추방운동본부장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절 골프파문’으로 물러난 이기우 교육부 차관 후임으로 김광조 교육부 차관보가 유력한 가운데 이종서 교원징계심의위원장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감사위원에 이 변호사가 확정되면 시민단체 활동을 한 첫 감사위원이 된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2006-03-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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