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숙 홍부수석
조 수석은 홈페이지의 글에서 “청와대와 국민 사이에 벽을 쌓은 일부 언론과 엘리트 집단에 대해 온몸을 던져 항거해 많이 깨지기도 하고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면서 “무엇보다 청와대 안과 밖을 가로 막고 있는 거대한 벽에 작은 구멍을 뚫고 소통을 위한 파이프 하나라도 연결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소회를 피력했다. 한편 조 수석의 후임에는 이백만 국정홍보처 차장이 확실시되고 있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2006-02-1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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