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26일 중국산 김치 파동과 관련,“저 자신도 우려를 갖고 있다.”면서 그러나 “김치 같은 일부 사안이 한·중관계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반 장관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내외신 정례브리핑에서 “한·중 양국은 이와 관련해 검사·검역에 관한 고위급 협의체를 조기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통상교섭본부 관계자는 “한·중 양국은 최대한 조속히 협의체를 출범시키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면서 “이미 양국 실무차원의 협의가 시작됐고, 올 연말쯤 협의체가 출범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이와 관련, 통상교섭본부 관계자는 “한·중 양국은 최대한 조속히 협의체를 출범시키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면서 “이미 양국 실무차원의 협의가 시작됐고, 올 연말쯤 협의체가 출범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2005-10-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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