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3∼26일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6일 발표했다. 룰라 대통령의 방한에는 브라질 기업인 150여명이 동행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룰라 대통령은 25일 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자원 분야 등의 실질협력 증진방안을 협의하고 한반도와 국제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룰라 대통령은 특히 정부혁신포럼 개막식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계획이다.
룰라 대통령의 방한은 지난해 11월 노 대통령의 브라질 방문에 대한 답방형식이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룰라 대통령의 방한은 지난해 11월 노 대통령의 브라질 방문에 대한 답방형식이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2005-05-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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