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베트남은 20일 양국간 교역규모를 2010년까지 지금의 2배로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공동언론발표문을 채택했다.
베트남을 공식 방문중인 이해찬 국무총리와 판 반 카이 베트남 총리는 회담을 갖고 건설, 정보통신, 자원에너지 분야 투자환경 개선에 서로 협력하고 양국간 교역규모를 향후 5년간 2배로 늘리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한·베트남 교역규모는 2004년말 기준 40억 달러에서 오는 2010년 80억달러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회담에서 이 총리는 하노이 신도시 개발사업, 유전개발 사업 등에 대한 한국기업의 진출 확대에 베트남측이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진경호기자 베트남 공동취재단
jade@seoul.co.kr
베트남을 공식 방문중인 이해찬 국무총리와 판 반 카이 베트남 총리는 회담을 갖고 건설, 정보통신, 자원에너지 분야 투자환경 개선에 서로 협력하고 양국간 교역규모를 향후 5년간 2배로 늘리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한·베트남 교역규모는 2004년말 기준 40억 달러에서 오는 2010년 80억달러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회담에서 이 총리는 하노이 신도시 개발사업, 유전개발 사업 등에 대한 한국기업의 진출 확대에 베트남측이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진경호기자 베트남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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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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