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의 퇴임 이후 사실상 동교동의 대변인 겸 비서실장 역할을 해 온 김한정 비서관이 다음달 4일 미국 유학을 떠난다. 그는 미국 뉴저지 주립 럿거스대에서 최소 1년 동안 유학하면서 옛 소련과 동구 공산권 붕괴 이후 북한이 체제유지를 위해 취한 대내외 정책 등을 연구할 예정이다.
김 비서관은 지인들에게 “김 전 대통령이 퇴임하신 첫 해에 몸도 마음도 많이 아프셨다.”며 “대북송금 특검 정국은 큰 고통이었으나, 특검은 결코 햇볕정책과 6·15 공동선언을 좌절시키지 못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 비서관은 지인들에게 “김 전 대통령이 퇴임하신 첫 해에 몸도 마음도 많이 아프셨다.”며 “대북송금 특검 정국은 큰 고통이었으나, 특검은 결코 햇볕정책과 6·15 공동선언을 좌절시키지 못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2005-01-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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