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8일 경제성 논란을 이유로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 한국형 다목적헬기(KMH)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동형 헬기만 개발하고 공격형 헬기는 앞으로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노후 헬기의 대체전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해 기동형 헬기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면서 “헬기 대수, 군 작전 필요에 따라 요구되는 헬기 성능, 개발비용 등을 전면 재조정해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5-01-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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