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관씨 ‘직접 고문’ 주장 정형근의원 “사법 대응”

양홍관씨 ‘직접 고문’ 주장 정형근의원 “사법 대응”

입력 2004-12-14 00:00
수정 2004-12-14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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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은 13일 열린우리당 이철우 의원을 민족해방애국전선(민해전)에 끌어들인 것으로 알려진 양홍관(45)씨가 SBS 라디오 방송에서 “정 의원이 직접 고문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사법적인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양씨의 라디오 방송 인터뷰 내용을 인용한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의 보도에 대해 “그걸 믿습니까.”라고 반문한 뒤 “사법처리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4-12-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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