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팀장급 이상 직원의 절반이 정부기관 출신이며, 최고 의결 기구인 예금보험위원회 인적 구성도 정부측 인사가 과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금보험공사가 20일 국회 재정경제위의 한나라당 김양수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현재 예보의 팀장급 이상 직원 95명 중 50%인 47명이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 등 정부기관에서 자리를 옮겨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경부 출신이 62%인 29명에 달했다.
예금보험공사가 20일 국회 재정경제위의 한나라당 김양수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현재 예보의 팀장급 이상 직원 95명 중 50%인 47명이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 등 정부기관에서 자리를 옮겨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경부 출신이 62%인 29명에 달했다.
2004-10-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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