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4호선의 환승역 가운데 75%가 하루 평균 이용 적정 인원을 크게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자치위 소속 열린우리당 홍미영 의원은 6일 서울시 국감에서 “현재 지하철 1∼4호선의 환승역 44곳 중 33곳의 환승역 이용 인원이 건설 당시 하루 평균 적정 인원 252만 984명의 2배인 507만 9500명으로 집계돼 대형 참사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하루 평균 이용 적정 인원 대비 실제 평균 이용 인원을 보면 영등포구청역이 6배로 가장 높았고 교대역 5.5배,신도림역 4.9배,동대문운동장역 3.7배,선릉역 3.5배,사당역 2.8배,서울역 2.7배로 나타났다.
홍 의원은 “1∼4호선 95개 역사 중 제연시설이 설치된 곳은 43.2%인 41곳에 불과했고 1호선 서울역ㆍ시청ㆍ종로3가역과 2호선 을지로3가ㆍ왕십리ㆍ충정로ㆍ신설역 등 9곳은 제연시설조차 없다.”고 지적했다.
국회 행정자치위 소속 열린우리당 홍미영 의원은 6일 서울시 국감에서 “현재 지하철 1∼4호선의 환승역 44곳 중 33곳의 환승역 이용 인원이 건설 당시 하루 평균 적정 인원 252만 984명의 2배인 507만 9500명으로 집계돼 대형 참사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하루 평균 이용 적정 인원 대비 실제 평균 이용 인원을 보면 영등포구청역이 6배로 가장 높았고 교대역 5.5배,신도림역 4.9배,동대문운동장역 3.7배,선릉역 3.5배,사당역 2.8배,서울역 2.7배로 나타났다.
홍 의원은 “1∼4호선 95개 역사 중 제연시설이 설치된 곳은 43.2%인 41곳에 불과했고 1호선 서울역ㆍ시청ㆍ종로3가역과 2호선 을지로3가ㆍ왕십리ㆍ충정로ㆍ신설역 등 9곳은 제연시설조차 없다.”고 지적했다.
2004-10-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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