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양측은 제13차 남북장관급회담 사흘째인 5일 밤 늦게까지 실무접촉을 갖고 ▲아테네올림픽 남북공동입장 ▲14차 장관급회담 5월 중 평양 개최 ▲9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3월 중순 개최 등 몇 가지 사안에 대해 상당한 의견접근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 양측은 이날 수석대표 회의와 세 차례의 실무접촉과 전체회의를 잇따라 갖고 ▲남북 군사 신뢰구축을 위한 군장성급회담 개최 ▲영문국호(COREA) 변경 연내 유엔 제기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이견을 조율했다. 하지만 수석대표 회의에서 양측 대표들이 2차 6자회담을 놓고 ‘팽팽한 설전’을 벌이는 등 초반 난항을 겪기도 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남북 양측은 이날 수석대표 회의와 세 차례의 실무접촉과 전체회의를 잇따라 갖고 ▲남북 군사 신뢰구축을 위한 군장성급회담 개최 ▲영문국호(COREA) 변경 연내 유엔 제기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이견을 조율했다. 하지만 수석대표 회의에서 양측 대표들이 2차 6자회담을 놓고 ‘팽팽한 설전’을 벌이는 등 초반 난항을 겪기도 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4-02-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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