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솔루션<상>] 본지 전문가선정 이렇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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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7-19 00:00
수정 2010-07-1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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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찬반론자 일단 제외 대안제시·쟁점 점검 초점

4대강 사업은 필요성을 떠나 찬반으로 의견이 극명하게 갈리면서 국론분열의 지경에 이르렀다. 서울신문은 지금은 4대강 사업에 대한 찬성이냐 반대를 논할 단계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공사가 이미 진행됐기 때문이 아니라 학계는 물론 환경단체 쪽에서도 강 관리에 대한 필요성은 모두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 기획기사는 4대강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사업을 추진하면서 보완할 것은 서둘러 보완하고 문제가 되는 부분은 제외 또는 수정함으로써 찬반 논란에 따른 국가사회적 비효율성을 없애자는 취지다. 정치적 논란도 배제했다. 이에 따라 ▲수질관리 ▲수자원관리 ▲생태 환경 ▲지역개발 ▲산림 등 다양한 분야의 학계 전문가 20여명을 접촉해 의견을 취합했다. 이 가운데 의견을 밝히기를 꺼리거나 의견이 찬반의 양 끝에 놓인 전문가는 부득이 제외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참여 전문가 명단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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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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