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의 기술력·위대함 표현”
정원조 전무
이 광고는 세계인들이 자신의 나라에도 인천대교처럼 아름답고 웅장한 다리를 지어달라는 가상의 상황을 통해 인천대교의 기술력과 위대함을 표현해 보고자 하였습니다. 아울러 다시 한번 세계 속에서 인정받는 대한민국의 대표 기업으로서의 자부심과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해 나갈 건설사로서의 포부를 나타내고자 하였습니다.
광고대행사 제일기획
2009-11-27 3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