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여명 희망 안고 5월을 달렸다

1만여명 희망 안고 5월을 달렸다

입력 2009-05-18 00:00
수정 2009-05-18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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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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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향해 달린다!’ 17일 오전 ‘제8회 공직자와 함께하는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상쾌한 아침공기를 가르며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을 출발하고 있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희망을 향해 달린다!’ 17일 오전 ‘제8회 공직자와 함께하는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상쾌한 아침공기를 가르며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을 출발하고 있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공직자와 함께하는 제8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가 17일 오전 9시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일대에서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만의 환경부 장관, 강용석 한나라당 의원, 전병성 기상청장 등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참가자들은 이날 하프코스(21.0975㎞), 10㎞코스, 5㎞코스 등 3개 부문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으며 하프코스 남자 부문에서는 김홍주(38)씨가 1시간12분6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고 여자 부문에서는 배기순(44)씨가 1시간28분38초로 우승했다. 10㎞ 남자부에서는 필동만(41)씨가 34분43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제일 먼저 끊어 지난해 2위에 그친 한을 풀었다. 여자부에서는 오상미(34)씨가 39분55초의 기록으로 1등의 영광을 안았다.

대회는 행정안전부·스포츠서울이 후원하고 포스코·SK텔레콤·GS칼텍스·STX·대한생명·하나은행·교보생명·LG화학 등이 협찬했다. 공식기념품인 러닝복 세트는 스켈리도에서 지원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09-05-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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