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정시모집 대학별 요강] 정시 모집 대학별 요강

[2009 정시모집 대학별 요강] 정시 모집 대학별 요강

입력 2008-11-18 00:00
수정 2008-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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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점수 극대화 ‘최적조합’ 찾아라

2009 대입 정시모집 요강 확정으로 수험생들은 자신의 점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다음달 26일부터 다음해 2월1일까지 세번의 응시기회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음은 주요 대학별 정시모집 전형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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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일반전형에서는 자유전공학부 47명(인문계열 28명, 자연계열 19명)을 포함해 1264명을 선발하며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 농어촌학생특별전형 88명, 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 18명을 뽑는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모두 1단계에서 수능 성적으로 선발 인원의 2배수를 뽑으며 2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 50%(교과영역 40%, 교과외영역 10%), 논술고사 30%, 면접 및 구술고사 2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히 2단계에서는 수능을 전형요소로 활용하지 않으며 지난해에 1·2등급을 통합해 같은 점수를 부여했던 학생부 교과영역 평가는 1등급과 2등급 점수를 구분해 반영한다.

논술고사 문항 및 고사 시간 등은 2008학년도와 동일하게 유지되며 인문계열은 3문항에 300분(1문항 120분,2문항 180분), 자연계열은 4문항에 300분을 주되 문항에 딸린 소논제의 수를 2008학년도(3∼5개)보다 줄인다.

●서울시립대 일반 전형에서 논술을 폐지했다. 모집 인원의 40%를 ‘가’군에서,60%를 ‘나’군에서 선발하며 ‘다’군에서 20명을 세무학과와 행정학과, 도시행정학과, 경영학부, 경제학부로 선발한다. 단,‘다’군에 지원하려면 수능 언어와 수리, 외국어 영역의 등급을 합해 세무·행정·도시행정학과는 합이 5이내, 경영·경제학부는 6이내여야 한다.‘가’군과 ‘나’군에서는 모집인원의 50%를 수능만 반영해 우선선발하며 ‘다’군에서는 100%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한다.‘가’군과 ‘나’군에서 각각 선발하는 자유전공학부는 수능 100%를 반영한다.

●연세대 신촌 캠퍼스 정시 모집에서는 모집 인원의 50%를 수능 성적만으로 우선 선발한다. 나머지 인원은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학생부 50%, 수능 40%, 논술 10%를, 자연계열의 경우는 학생부 50%, 논술 50%를 반영해 선발한다. 자연계는 논술을 보지 않는다.

●고려대 ‘가’군에서 입학 정원 3772명의 47%(일반전형 1783명, 특별전형 224명(정원 외) 이내)를 선발한다. 법학전문대학원 신설에 따라 법과대학은 모집하지 않고 자유전공으로 인문계 83명을 선발한다.

‘가’군 일반전형의 경우 우선선발은 수능을 100% 반영해 논술에 응시하기 전 미리 일반전형 모집인원의 50%를 선발하고, 일반선발의 경우 수능은 50%, 학교생활기록부는 계열에 따라 40∼50%(인문계는 논술 10%) 반영한다. 일반 전형 지원시 별도의 선택 없이 두 가지 방식의 선발 과정을 모두 거치게 된다. 수능의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은 표준 점수를, 탐구 영역은 변환 점수를 반영해 합산한다. 자연계는 논술을 보지 않고 의과대학은 논술 대신 면접을 진행한다.

●서강대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1유형에서 수능 성적만으로 모집단위별로 모집 인원의 50%를 우선 선발하며 여기서 선발되지 않은 나머지 지원자들에게 2유형을 적용, 수능(70%)과 학생부(30%)를 합산한 성적순으로 나머지 절반을 뽑는다. 수능 성적은 모집단위별로 영역별 반영비율에 가중치를 적용한다. 특히 올해는 작년과 달리 정시 모집에서 논술을 보지 않는다.

●이화여대 일반전형 인문·자연계열과 의류학과는 정시 모집인원의 50%를 모집단위별 수능 반영영역의 합산성적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 나머지 모집인원은 학교생활기록부 40%, 수능 60%를 반영해 선발한다. 논술고사를 보지 않는다.

●한국외대 국제학부와 사회과학대학 자유전공학부를 제외한 서울캠퍼스 ‘나’군(946명 모집)은 수능 80%와 학생부 20%로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사회과학대학 자유전공학부는 ‘나’군 36명,‘다’군 20명을 수능 100%로 선발하고, 서울캠퍼스 ‘나’군의 국제학부는 영어 인터뷰 형식의 면접고사 20%와 수능 80%를 합산해 25명의 합격자를 가린다.848명을 선발하는 용인캠퍼스는 ‘다’군에서 800명을 수능 80%와 학생부 20%로, 자유전공학부(인문계 33명, 이공계 15명)는 수능 100%로 선발한다.

●경희대 서울캠퍼스 ‘가’군 762명,‘나’군 323명(정원외 123명 포함), 국제캠퍼스는 ‘나’군 499명(정원외 49명 포함),‘다’군 379명(정원외 79명 포함) 등 모두 1963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및 국제캠퍼스 ‘가’군과 ‘나’군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의 경우 모집인원의 50% 내외에서 수능 100%만으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은 학생부(30%)와 수능(70%)으로 평가한다. 서울캠퍼스 ‘나’군과 국제캠퍼스 ‘다’군 일반전형은 인문·자연계열 모두 학생부 100%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3일 진행된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학급 증설 약속을 받아냈다. 이날 윤 의원은 잠실고의 학급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교육감은 이에 동의하며 최소 3학급 증설 요구안을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규모를 최종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질의를 통해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입주로 잠실고 1단계 1지망 경쟁률이 2025학년도 1.14대 1에서 2026학년도 7.86대 1로 급등했고, 잠실4동 인구 또한 2만 2000명 선에서 최근 약 3만 4000명까지 대폭 늘어난 점을 근거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학급 복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주민들이 이주하고 학생이 줄었을 때는 학급을 줄였다”며 “그렇다면 재건축이 완료되고 주민들이 다시 들어오는 지금은 늘어난 교육 수요에 맞춰 학급도 다시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지난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에서 학부모 대표는 ‘학급 증설이 아니라 학급 복원이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교육감도 동의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교육감은 “타당한 말씀”이라며 “하지만 한 학급을 늘리려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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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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