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28)가 오는 18일 청주에서 크랭크인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마이 달링 FBI’(감독 이인수)에 캐스팅됐다. 김규리는 여주인공인 미국 유학생 미미 역을 맡는다.FBI 요원인 남자가 자신에게 구혼하기 위해 전라도 고향마을까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에 대해 열연을 할 예정이다.
2007-05-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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