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제1회 서울디자인대상 오늘 시상

[사고] 제1회 서울디자인대상 오늘 시상

장세훈 기자
입력 2005-09-27 00:00
수정 2005-09-2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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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산업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후원하는 제1회 ‘서울디자인 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인 산자부 장관상에 현대자동차의 그랜저가 선정됐다. 서울디자인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철수 국민대 공업디자인과 교수)는 26일 대상 1점을 포함한 42점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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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대상은 기업의 디자인 개발을 촉진시키고, 글로벌 시대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다. 심사 및 선정은 제품디자인과 시각디자인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대상을 받은 그랜저는 외형을 역동적이고 볼륨감있게 처리해 대형 세단의 아름다움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서울신문사장상)으로는 제품디자인 부문의 경우 ▲레인콤의 ‘Iriver-U10’ ▲웅진코웨이의 룰루 비데 BA06 ▲행남자기의 7첩 반상기세트인 ‘경복궁 아래’ ▲STC의 타임리스 등 4점이 뽑혔다. 시각디자인 부문에서는 ▲하나로텔레콤의 CI ▲CJ의 올리브유 드레싱 ▲브릿지위드의 알파벳카드 ▲이수건설의 브라운스톤 BI 등 4점에 최우수상이 돌아갔다.

시상식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신문사 1층 서울갤러리에서 채수삼 서울신문사장, 조환익 산자부 차관, 정태근 서울시 정무부시장, 전준헌 한국디자인진흥원 기획본부장, 수상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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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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