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자 본지 26면 ‘언론중재위 직원 폭행사건 내홍’ 제하의 기사 일부내용이 사실과 달라 바로잡습니다. 본지는 이 기사에서 “3월 말 중재위원장을 포함한 중재위원 30여명의 인사가 예정돼 있어 중재위 간부진이 지나치게 몸을 사리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 위원회 간부들은 ‘당사자의 사과 및 상호 화해와 재발방지 다짐을 통해 사건을 수습하고 조직원의 단결을 도모한다.”는 내부방침에 따라 책무를 다했을 뿐이며 인사문제 때문에 소극적인 자세를 취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 사건과, 중재위원장을 포함한 중재위원 위촉문제 등과는 관계가 없고, 사건 발단도 노조활동에 대한 반감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 개인간의 평소 감정에 의한 것으로 이미 원만히 해결됐음이 확인됐습니다.
2005-03-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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