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창업인들이 가장 높은 관심을 갖는 분야는 외식업이다.그러나 외식업은 성공가능성도 높지만 실패확률도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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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소호진흥협회(이사장 김영문·계명대 교수)가 창업박람회를 찾은 예비창업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이 성공가능성이 가장 높은 업종으로 꼽은 것이 외식업(36.4%)이었다.다음이 유통업(15.2%) 소자본창업(12.8%) 신기술벤처(11.4%)였다.
반면 실패가능성이 높은 분야도 외식업(24.5%) 제조업(23.7%) 신기술벤처(13.2%) 유통업(9%) 순이었다.성공여부를 떠나 창업하고 싶은 분야 역시 외식업(28.3%)과 소자본창업(26.6%)이 많았다.
창업이유는 ‘적성에 맞는 일을 하고 싶어서’(34.0%),잠재능력 발휘(32.0%)라는 대답이 많았다.고소득(18.3%) 생계목적(11.8%) 직장생활 불만(2.6%)은 상대적으로 적었다.창업시점은 마음먹은 때부터 1년후(63.7%)가 압도적이었다.창업자금은 3000만원 초과∼5000만원 이하(28.5%),5000만원 초과∼1억원 이하(26.6%)가 많았다.자금융통은 은행융자(29.6%) 예·적금(24.1%)이 주였다.주위에서 빌리겠다는 대답(6.8%)은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