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애 인구보건복지協 사무총장

조경애 인구보건복지協 사무총장

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입력 2018-02-20 23:22
수정 2018-02-2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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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애 인구보건복지協 사무총장
조경애 인구보건복지協 사무총장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조경애(55) 건강세상네트워크 고문을 제18대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조 총장은 서울대 가정대학을 졸업하고 성공회대 시민사회복지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를 취득했다. 의료보험통합연대회의 사무차장을 거쳐 건강연대 공동대표, 건강세상네트워크 공동대표, 보건복지자원연구원 이사,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이사 등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 조 총장은 “현장 경험을 토대로 협회가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제107회 전국체전’ 동메달 철인3종팀 선수단 축하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은 지난 26일 서울특별시체육회를 방문해, 심각한 부상의 시련을 딛고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한 서울시청 철인3종팀 선수단을 격려하고 불굴의 투혼에 깊은 감동을 전했다. 서울시청 철인3종팀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남자단체전 3위와 혼성릴레이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 2개를 목걸이에 걸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대회를 앞두고 덮친 예기치 못한 사고와 중상이라는 악조건을 딛고 이뤄낸 결과여서 그 의미를 더했다. 선수단에 시련이 닥친 것은 지난 8월 26일이었다. 당시 선수들은 전국체전을 대비해 한강 자전거도로에서 훈련하던 중 갑자기 뛰어든 고라니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고, 이로 인해 선수 2명이 큰 골절상을 입었다. 특히 한 부상 선수는 오른쪽 팔꿈치 요골 골두 골절, 왼쪽 팔꿈치 요골 두경부 분쇄골절, 양측 팔꿈치 인대 부분파열, 왼쪽 손목 갈고리뼈 골절 등 정상적인 훈련과 경기 출전조차 불가능할 정도의 심각한 중상을 입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선수들은 좌절하지 않았다. 사고 발생 후 불과 두 달도 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전국체전 출전에 나섰고, 서울시청 철인3종팀은 남자단체전과 혼성릴레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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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8-02-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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