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경제시대 언론의 역할은…재외동포언론인 심포지엄

평화경제시대 언론의 역할은…재외동포언론인 심포지엄

입력 2019-04-15 20:21
수정 2019-04-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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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평화경제를 향한 재외동포언론의 역할’ 심포지엄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제공
15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평화경제를 향한 재외동포언론의 역할’ 심포지엄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제공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이사장 박기병)는 15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평화경제를 향한 재외동포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2919 재외동포언론사 편집인초청 국제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심포지엄은 사전 행사로, 이수영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 상근이사의 주제 발표 ‘왜 개성공단인가’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환영만찬이 이어졌다.

16일에는 강원도 춘천으로 옮겨 ▲최문순 강원지사의 개회식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의 ‘지역사회(언론)의 발전을 위한 자치분권시대 에 발맞춘 혁신과 역할’ ▲권혁철 한겨레신문 평화영구소장의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교훈으로 본 접경지대 개발 전망’ ▲김강일 연변대학교 조선학연구센터 교수의 ‘한반도 평화정착의 과제와 조선족사회의 역할’ ▲리동렬 동북아신문 발행인의 ‘재한조선족 60만시대 그 현황과 문제점’ 등 주제 발표를 한다.

17일에는 강릉에서 남북미 쟁점과 북한 바로알기(로창현 뉴욕 뉴스로 대표기자), 주제 발표와 대회종합평가 및 결의문 채택, 종합토론 등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

심포지엄 참석자들은 행사기간 중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와 서울시가 공동 개최하고, 문화관광체육부·강원도·춘천시·동해시·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대한언론인회 등 언론단체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세계 각국 교포언론사 편집간부 50여명과 국내언론인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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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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