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춘보 한일철강 창업주
고인은 평안북도 용천 출신으로 중국에서 다롄중학교를 졸업하고 만주전신전화㈜, 상해스탠다드 석유회사에서 근무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1957년 한일철강을 창업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정갑(개인 사업)·정헌(한일철강 회장)·정근(하이스틸 사장)·정호(동아대 국문학과 교수)씨, 딸 정희(의사)씨가 있다. 빈소는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10일 낮 12시.
2014-02-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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