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12일 신임 체육회 사무총장에 김나미(왼쪽·54) 전 국제바이애슬론 부회장을, 국가대표선수촌장에 김택수(오른쪽·55) 전 탁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여성이 체육회 실무 총책임자인 사무총장에 오른 건 1920년 조선체육회(대한체육회 전신)를 포함해 105년 만에 처음이다. 김 사무총장 내정자는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위원과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부회장을 역임하며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행정 경험을 쌓았다.
김 선수촌장 내정자는 탁구 국가대표로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남자복식 동메달을 목에 건 데 이어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 단식 최정상에 올랐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때 코치로 유승민 체육회장의 남자단식 금메달 획득에 기여하는 등 선수와 지도자로 많은 성과를 냈다.
2025-03-13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