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서 15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가락시장서 15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4-11-13 04:53
수정 2024-11-13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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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김장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오는 15일 ‘가락시장 행복 더하기 사랑 나눔 김장 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열리는 김장 나눔 행사는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가락시장의 유통인 단체로 구성된 ‘희망나눔마켓’과 공사가 공동 주관해 진행한다.

행사에는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 가락몰 임대상인 등 가락시장 유통인과 송파구재가복지연합회, 관내 복지단체 등 500여명이 참여한다. 어린이와 외국인들도 김장하기에 참여해 우리 고유 김치와 김장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 ▲사랑의 김장하기 ▲새참 시간(소통 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를 포함해 총 1만 상자(100t)를 복지시설 및 단체 등 500여곳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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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락시장은 2008년부터 매년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로 17년째 소외 및 취약계층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2024-11-1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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