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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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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미 매사추세츠주에서 태어난 그는 23세에 어두운 색상의 줄무늬를 반복적으로 구성한 ‘블랙 페인팅’ 시리즈를 뉴욕 현대미술관에 전시하면서 명성을 얻었다. 그의 등장은 그간 빌럼 더코닝, 잭슨 폴록 등 다채롭고 활력 넘치는 추상 작가들이 지배하던 뉴욕 미술계에 도전과 같은 현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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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스텔라의 작품 ‘꽃이 피는 구조물, 아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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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 운동의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사람으로, 색상과 구조, 형상 등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으로 여전히 현대미술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색상과 형태를 끈질기게 탐구한 혁신가”로 그를 회고했다.
2024-05-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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