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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인 1일 새벽 인력사무소가 밀집한 서울 남구로역 주변에서 일용직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얻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법정 휴일임에도 새벽부터 집을 나선 이들 중 일부는 불경기 탓에 일감을 받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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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부 홍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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