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박원순시장, 권영진시장, 지대섭이사장, 자랑스러운 연세보건인상

[동정] 박원순시장, 권영진시장, 지대섭이사장, 자랑스러운 연세보건인상

입력 2015-12-01 09:10
수정 2015-12-0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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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1일 만 50세 이하의 시·도지사, 군수, 구청장의 지방자치 연구모임 전국청년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지방분권을 강조하는 기조발제를 한다. 행사는 오후 5시 남산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열린다. 박 시장은 오전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집단에너지공급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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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은 1일 오전 11시 대구백화점 앞에서 개최되는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하고, 오후 2시엔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되는 ‘달구벌 건강주치의 중증환자 지원 협약식’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3시에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제7기 시민감사관 위촉장 수여식·시정토론회’에 참석하고, 오후 6시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대구학부모 샤프론봉사단 샤프론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

지대섭(62) 전 삼성화재 이사장이 1일 한국화재보험협회 제16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지 이사장은 “화재보험협회가 고객에게 인정받고 신뢰받는 세계수준의 방재전문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소통하는 따뜻한 조직 문화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나온 지 이사장은 1979년 제일모직에 입사해 삼성화재 이사,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부사장, 삼성화재 사장, 삼성사회공헌위원회 총괄사장 등을 역임했다.

●최경혜 국군간호사관학교 교장(준장)과 김남식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실장이 ‘2015년 자랑스러운 연세보건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은 오는 7일 오후 6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열리는 ‘연세대 보건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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