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이렇게 합니다”

“귀농·귀촌 이렇게 합니다”

입력 2015-08-25 10:44
수정 2015-08-2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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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귀농귀촌희망자 150명 모집 교육

서울시가 귀촌·귀농을 희망하는 시민 150명을 선발해 다음 달 14일부터 10월 말까지 주 5일 과정으로 30시간 교육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은 50명씩 3기에 걸쳐 이뤄지며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농업기술과 정보를 제공한다.

세부적으로 전원생활의 준비와 이해, 친환경농업의 이해와 활용, 기초 영농기술, 텃밭채소 가꾸기, 전원생활 현장 탐방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이날부터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http://agro.seoul.go.kr)에 신청하면 된다.

박중화 서울시의원 “지하철·버스 요금 인상 논의, 고물가 속 시민 눈높이 맞춰 신중해야”

서울시의회 박중화 의원(국민의힘, 동대문구 제1선거구)은 최근 거론되는 대중교통 요금 인상 논의에 대해 행정사무감사 교통실 질의에서 우려를 표했다. 박 의원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시민들이 큰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는 만큼, 서울시가 요금 인상 문제에 보다 신중하고 투명한 태도로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의 질의에 대해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택시는 현재 인상 계획이 없으나, 버스와 지하철 등은 누적된 요금 인상 요인에 따라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등을 거칠 경우 실제 적용 시점은 내년 여름경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추진 일정을 밝혔다. 이에 박 의원은 “지금 시민들은 아파트 관리비조차 내기 버거울 정도로 극심한 경기 침체와 생활고를 겪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 대중교통 요금 인상이 추진된다면 시민들이 체감하는 충격과 반발은 매우 클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박 의원은 “원가 상승이나 무임승차 손실 등 인상 요인이 있더라도, 정책 수립 단계부터 시민들에게 상황을 투명하게 알리고 충분한 사전 소통과 의견 수렴을 거쳐 이해를 구하는 선제적 노력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박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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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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