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 사진 한 장으로 만드는 AI 캐릭터 네임스티커 공식몰 오픈

디모, 사진 한 장으로 만드는 AI 캐릭터 네임스티커 공식몰 오픈

입력 2026-11-05 13:25
수정 2026-11-0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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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아이 사진 기반 AI 캐릭터 네임스티커 출시
  • 편집기·방수 원단·당일 발송 서비스 도입
  • 연말까지 캐릭터 생성 100회 무료 제공
- 사진 올리면 AI가 아이 캐릭터 생성 → 편집기에서 사이즈·조합 자유 · 특허 출원 기술 적용 · 26년 12월 31일까지 캐릭터 생성 100회 무료
▲사진제공. 디모
▲사진제공. 디모


네임스티커 전문 브랜드 디모(DIMO, 대표 박선재)가 아이 사진 한 장으로 맞춤형 캐릭터 이름표를 제작할 수 있는 공식 온라인몰을 열고 ‘AI 캐릭터 네임스티커’와 ‘커스텀 스티커 편집기’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디모가 새롭게 선보인 ‘AI 캐릭터 네임스티커’는 보호자가 아이 사진을 업로드하면 인공지능(AI)이 아이의 이목구비와 특징을 반영한 캐릭터를 생성하고, 여기에 이름을 결합해 스티커로 인쇄해 주는 서비스다. 아직 한글을 읽지 못하는 영유아도 자신의 얼굴을 닮은 캐릭터는 한눈에 인식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원 준비물 구분의 실용성을 높였다.

특히 사진에서 캐릭터를 생성해 네임스티커 제작으로 직결하는 일련의 공정은 자체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 10월 박선재 대표 명의로 특허 출원(명칭 ‘사용자 이미지로부터 생성된 캐릭터를 이용하여 이름 스티커를 생성하는 전자 장치 및 이의 동작 방법’, 출원번호 10-2026-0206081)을 완료했다.

함께 도입된 ‘커스텀 스티커 편집기’는 이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동일한 캐릭터를 가방용 대형 스티커와 필기구용 소형 스티커 등으로 크기를 나누어 한 장의 시트에 구성할 수 있으며, 이름과 캐릭터 조합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어 다자녀 가정이나 단체 제작 수요에도 대응한다. 또한 물컵이나 수저통 등 매일 물에 닿는 식기류에 부착하고 식기세척기를 사용해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 방수 원단과 내구성을 적용했다.

신속한 배송 시스템도 구축했다. 공식몰 기준 평일 오전 9시 이전 주문 건에 대해 당일 발송 서비스를 운영해, 등원 준비물 이름표가 급히 필요한 보호자들이 빠르게 제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디모는 공식 온라인몰 오픈을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가입 고객에게 AI 캐릭터 생성 기능을 최대 100회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소비자가 구매 전 다양한 사진을 활용해 캐릭터 변환 과정을 충분히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한 혜택이다.

박선재 디모 대표는 “엄마에게만 보이는 그 시절 아이 얼굴을 매일 쓰는 물건에 남겨 두자는 생각에서 출발한 서비스”라며 “예쁜 스티커가 아니라 아이가 제 물건을 스스로 찾게 만드는 실용품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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