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신소현 대표, 서울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촉
- 교육·문화 분과서 청년 정책 심의·조정 참여
- 화이트미 운영 경험, 디지털 안전 논의 확장
서울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화이트미·아이쉴드 신소현 대표
AI 기반 온라인 평판관리 솔루션 ‘화이트미(WhiteMe)’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아이쉴드(대표 신소현)는 신소현 대표가 서울특별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신소현 대표는 지난 10월 21일 서울시장 명의의 위촉장을 받았으며, 위촉 기간은 2028년 5월 31일까지다.
서울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서울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다.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과 변경, 정책 추진실적 점검 및 평가, 관련 사업의 조정과 협력 등을 다룬다.
신 대표는 그간 IT 기업을 이끄는 동시에 청년정책 분야에서도 활발히 목소리를 내왔다. 실제로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의 2030 자문단 위원으로 위촉되어, 청년 세대의 정책 참여를 이끌고 소통을 넓히는 데 기여한 이력이 있다.
그가 수장으로 있는 아이쉴드는 딥페이크나 허위 정보, 악성 게시물, 개인정보 유출 등 온라인상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다양한 사이버 리스크에 대처하는 AI 기반 평판관리 솔루션 ‘화이트미’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부정적 이슈를 남보다 빠르게 포착하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평판·권익 보호 서비스를 개인과 기업 고객에게 제공한다.
화이트미는 뉴스와 커뮤니티, SNS 등 다채로운 채널을 실시간으로 살피며 여론 동향과 잠재적 평판 위기를 감지한다. 아울러 게시물 신고 및 삭제, 증거 채증, 법률 서비스 연계, 종합 결과 보고서 발행 등 사이버 이슈 대응에 수반되는 실무를 일괄 지원하며, 각 고객의 업종과 처한 상황에 꼭 맞춘 맞춤형 관리 대책을 제시한다.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의 확산에 따라 허위 정보 및 딥페이크 콘텐츠로 인한 피해 예방, 개인정보 보호, 디지털 윤리교육 등이 관련 분야의 주요 과제로 다뤄지고 있다. 디지털 기술의 활용과 함께 온라인상 위험 요소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교육도 진행되고 있다.
이번 위촉에 따라 신 대표는 서울특별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내 교육·문화 분과 위원으로 활동하며, 청년 교육 및 문화 분야의 정책 심의·조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쉴드는 온라인 평판관리 사업과 함께 디지털 안전 및 AI 윤리교육 관련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보험연수원이 두나무의 후원으로 운영하는 ‘장보고 경제학교’의 AI 윤리교육 과정에 참여해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예방교육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및 딥페이크 기술의 개념과 그에 따르는 위험성, 온라인 정보의 진위 구별법,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 함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화이트미’를 운영하며 현장에서 쌓아온 실전 사이버 리스크 대응 노하우를 교육 과정 전반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아이쉴드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딤돌 R&D 과제에 선정됐으며, AI 기반 온라인 평판관리 기술 개발과 관련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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