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한국어 맥락 중심 K-AI 선언
- 자연어 한 줄로 쓰는 AI 강조
- 대국민 캠페인·국민요금제 추진
▲패러디 티저 광고. (팔레트 제공)
대한민국 AI 플랫폼 기업 팔레트는 대국민 ‘K-AI’를 선언하면서, 국민이 직접 체감해 볼 수 있도록 ‘Don’t Prompt, Start Palette’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생성형 AI가 빠르게 확산됐으나, 국내 다수 사용자는 원하는 답변을 얻기 위해 복잡한 프롬프트 구조를 학습하거나 번역투의 어색한 표현과 맥락이 끊긴 결과물을 재수정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팔레트 AI는 기존 해외 AI 모델이 주도해 온 ‘프롬프트 중심’ 사용 방식을 넘어, 한국어 고유의 맥락과 사용자의 의도(Intent)를 파악해 정확한 답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모델별로 요구되는 복잡한 프롬프트 작성법을 익히지 않아도 ‘자연어 한 줄’만으로 누구나 쉽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팔레트는 이를 바탕으로 자사 서비스를 한국을 대표하는 ‘K-AI’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
현재 팔레트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글로벌 K-콘텐츠 향유를 위한 AI 에이전트 기반 한국적 문화해설 및 다국어 자막 생성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자연어처리 전문기업 시스트란이 진행한 조사연구 결과, 멀티모달 AI의 한국어 이해도 측면에서 팔레트 AI가 해외 주요 AI 모델 대비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종근 팔레트 대표는 “우리 국민이 AI에서 느끼는 가장 큰 불편은 단순한 언어 문제가 아니라 ‘맥락의 문제’다. 한국어에는 같은 문장이라도 누구에게, 어떤 상황에서, 어떤 형식으로 사용되는지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인의 말과 글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한국문화만의 정서적 이해를 기반으로 한 온톨로지를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팔레트AI는 한국인이 실제로 말하고 일하고 관계 맺는 방식 속의 정서적 맥락을 이해하는 AI로서 그 어떤 AI모델보다 정확한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팔레트는 대국민 ‘K-AI’를 선언하면서, 국민이 직접 체감해 볼 수 있도록 ‘Don’t Prompt, Start Palette’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고 있으며, 기존 티저광고(이미지 참조)에 이어, 오늘 팔레트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오프닝영상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또한 공식 웹사이트(pltt.ai) 가입자에게 무료로 600 크레딧을 제공하여,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AI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국민 모두의 AI’를 위한 국민요금제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팔레트 AI가 기존 해외 AI와 차별화한 핵심 방식은?











![thumbnail - 침묵과 빛… 함메르쇼이의 정적이 우리에게 건네는 위로 [이명옥의 예술가의 명언]](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1/SSC_20261101211351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