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위 파인다이닝·좌석배송 면세점…대한항공C&D,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 표창’

하늘 위 파인다이닝·좌석배송 면세점…대한항공C&D,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 표창’

입력 2026-11-02 14:17
수정 2026-11-0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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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파인다이닝 기내식·좌석 배송 혁신 인정
  • 국가생산성대상 종합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 사전 예약 면세·LCC 몰로 편의 확대
기내식 품질 고도화 및 기내면세 좌석 직접 배송 등 고객 편의 혁신 공로 인정
3년 연속 한국서비스대상 수상 이어 국가생산성대상 종합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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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제공)
(사진=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제공)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대표 최덕진, 이하 대한항공C&D)는 고도 비행 중 변화하는 승객의 미각을 분석해 개발한 파인다이닝 기내식과 공항 인도장 대기 없이 기내 좌석에서 바로 수령하는 면세품 배송 등 차별화된 고객 편의 혁신을 인정받아 ‘제50회 국가생산성대상’ 종합대상(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달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열렸다.

대한항공C&D는 현재 27개 글로벌 항공사의 기내식과 5개 항공사의 기내면세점을 전담하는 국내 최대 기내서비스 전문기업이다. 특히 기내면세점 ‘스카이샵(SKYSHOP)’이 운영하는 ‘사전 예약 기내면세 서비스’는 승객의 이동 피로도를 낮추고 여행 편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회사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한국서비스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하고, 2년 연속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스카이샵은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저비용항공사(LCC) 통합 온라인 기내면세몰을 구축한 데 이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을 기념해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클리어런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덕진 대한항공C&D 대표는 “이번 수상은 지난 6년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온 임직원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승객의 여정마다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는 차별화된 기내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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