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이천 시몬스 테라스,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 개막
- 별빛 테마로 대형 트리·빛의 터널·포토존 조성
- 2018년 시작한 ESG 문화 나눔, 누적 200만 방문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 잔디 정원에서 방문객들이 ‘크리스마스 트리 포레스트’를 즐기고 있다. 사진- 시몬스 제공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12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행사의 테마는 ‘별빛 테라스, 크리스마스가 빛나는 곳(The STARLIT TERRACE – WHERE CHRISTMAS GLOWS)’이다. 대내외 불확실성에 유독 힘들었던 올 한 해, 세상이 가장 필요로 하는 위로와 응원을 담은 ‘모두의 크리스마스’라는 메시지를 담아 테라스 곳곳을 화려한 별빛으로 장식했다.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주차 타워와 연결되는 입구에는 6m 높이의 대형 트리와 신비로운 빛의 터널이 설치됐다. 대표 포토존인 잔디 정원은 다채로운 트리들로 채워진 ‘크리스마스 트리 포레스트’로 꾸며졌으며, 조명이 음악에 맞춰 리드미컬하게 반짝이는 라이팅 쇼 ‘트윙클 타임’이 더해져 낭만적인 연말 분위기를 연출한다.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 잔디 정원에서 방문객들이 ‘크리스마스 트리 포레스트’를 즐기고 있다. 사진- 시몬스 제공
또한, 중정에는 건물 벽면을 따라 일렁이는 빛의 물결과 별 모양 오브제가 어우러져 화려한 풍경을 자아낸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시몬스 팩토리움 외벽에 고보라이트를 활용한 별빛 조명 연출을 선보여 크리스마스의 따뜻함을 한층 극대화했다.
시몬스의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은 이천 지역사회의 일원이자 이웃으로서 지역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처음 시작한 핵심 ESG 문화 나눔 행사로, 올해 9회째를 맞았다.
매년 연말 화려한 조명으로 물드는 시몬스 테라스는 이천 지역을 넘어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몰리며 국내 대표 크리스마스 명소이자 SNS 인증샷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2018년 오픈 이후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은 약 200만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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