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20종 이상·150마리 앵무새 보유 기반 확대
- 아시아 최대 마카우 브리딩 센터 목표 제시
- 사육·번식 전문성 강화와 성장 구상 발표
박소영 대표 센터장 (사진=패럿메이 제공)
앵무새 사육과 번식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브리딩 센터 패럿메이가 현재 보유한 사육·번식 기반을 발전시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마카우 브리딩 센터를 조성하겠다는 장기 성장 구상을 밝혔다.
패럿메이에 따르면 현재 센터에서 보유 중인 앵무새는 마카우를 포함해 총 20종 이상, 150마리 이상 규모다. 센터 측은 다양한 앵무새를 사육하고 있는 현재의 운영 기반을 토대로 국내를 넘어 아시아권에서 규모와 전문성을 갖춘 시설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내놓았다.
이번 장기 구상의 핵심은 마카우 브리딩 센터의 규모 확대에 맞춰져 있다. 여러 종을 포함하는 금강앵무류를 일컫는 마카우를 중심으로, 개체의 사육과 번식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브리딩 시설을 한층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소영 대표센터장은 “현재 패럿메이는 20종 이상, 150마리 이상의 앵무새를 보유하고 있다”며 “지금의 운영 기반을 출발점으로 국내를 넘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마카우 브리딩 센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박 센터장은 “센터의 규모에 걸맞은 전문성을 갖추는 것도 함께 생각하고 있다”며 “마카우 사육과 번식에 대한 경험을 쌓으면서 앞으로의 성장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패럿메이가 제시한 이번 계획은 현재 운영 중인 센터 역량을 바탕으로 한 장기 발전 구상으로, 다양한 앵무새 보유 현황과 마카우 중심의 향후 방향성을 함께 담고 있다. 박소영 센터장은 기존의 보유 규모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이어온 브리딩 활동 범위를 아시아권으로 넓히고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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