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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서울시의원,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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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배경으로 열리는 첫 박람회, 관광자원으로 성장 기대”


지난 16일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진행된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서울시의회 김영옥 의원(국민의힘·광진3)은 지난 16일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진행된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에 참석한 시민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응원했다.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서울, 그린 바이브’를 주제로 약 1만 460㎡의 한강 수변 부지에서 국내외 정원전문가와 기업·기관, 학생·시민·외국인 등이 가꾼 76개의 다양한 정원전시와 각종 해설, 학술행사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행사로 지난 16일부터 10월 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2015년부터 열린 서울정원박람회를 국제행사로 확대한 것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한강 수변인 뚝섬을 정원으로 재탄생 시켰으며, 한강을 배경으로 열리는 첫 번째 박람회이다.


지난 16일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진행된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김영옥 의원(왼쪽에서 세 번째)

김 의원은 “서울의 대표적인 여가 공간인 뚝섬한강공원에서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최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많은 서울 시민이 뚝섬한강공원을 방문해 정원문화를 즐기며 일상 속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 의원은 “국가정원 1호인 순천만정원이 두 번의 정원박람회에 천만명 가까이 끌어모은 것처럼, 한강에서 펼쳐지는 국제정원박람회도 앞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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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