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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해치겠다” 112 전화걸어 협박한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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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3-02-03 16:25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경찰서 이미지(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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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서 이미지(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합뉴스

서울 광진경찰서는 3일 윤석열 대통령을 해치겠다고 경찰을 협박한 혐의로 김모(5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0시쯤 택시 안에서 112로 전화를 걸어 “윤 대통령을 해치겠다. 용산으로 가고 있다”고 겁을 준 혐의(협박)를 받는다.

경찰은 이날 오전 광진구 구의동 집 근처에서 김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한 말일뿐 실제 해치려는 의도는 없었다”는 취지로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심야 시간 경찰이 공조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한 만큼 사안이 가볍지 않다”며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할지 추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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