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23면>테니스>권순우 “고팽? 물러서지 않고 강하게 맞설 작정”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23-02-02 15:49 스포츠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한국 , 벨기에 상대로 데이비스컵 진출전…4일~5일 서울올림픽공원 코트에서 4단1복식으로

한국 남자 테니스가 2년 연속 세계 16강에 도전한다.
남자테니스 대표팀 권순우가 2일 데이비스컵 공식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서울 올림픽공원 실내코트에서 훈련하고 있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남자테니스 대표팀 권순우가 2일 데이비스컵 공식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서울 올림픽공원 실내코트에서 훈련하고 있다.

박승규(KDB산업은행) 감독이 이끄는 한국 테니스 대표팀은 4일부터 이틀간 서울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 경기장에서 국가대항전인 2023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4단1복식)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이기면 한국은 세계 16강이 나서는 본선에 진출하고, 패하면 예선 1그룹으로 밀려난다. 한국 남자 테니스가 이른바 ‘월드그룹’으로 불리는 세계 16강에 오른 것은 1981년과 1987년, 2007년과 2022년 등 모두 네 차례다.

한국은 ‘에이스’ 권순우(세계 61위·당진시청)와 홍성찬(237위·세종시청), 송민규(복식 147위·KDB산업은행), 남지성(복식 152위·세종시청)으로 대표팀을 꾸렸다.

벨기에는 세계 41위의 다비드 고팽을 비롯해 지주 베리스, 요리스 더루러, 요란 블리겐, 잔더 질 등으로 한국 원정에 나선다. 벨기에는 1904년과 2015년, 2017년 등 세 차례 준우승한 전통의 강호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에 출전하는 남자 테니스 대표팀 선수들이 2일 서울 올림픽공원 실내코트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왼쪽부터 박승규 감독, 송민규, 남지성, 권순우, 홍성찬.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에 출전하는 남자 테니스 대표팀 선수들이 2일 서울 올림픽공원 실내코트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왼쪽부터 박승규 감독, 송민규, 남지성, 권순우, 홍성찬.

객관적인 전력에선 벨기에가 앞서지만 권순우가 단식에서 2승을 따내고, 복식이나 홍성찬이 1승을 보탠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게 박 감독의 셈법이다. 한국은 지난해 9월 대회 파이널스에서 캐나다, 세르비아, 스페인 등을 상대로 ‘강팀 백신’을 맞았다.

또 권순우가 지난달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하고 송민규-남지성 역시 방콕오픈 챌린저 복식에서 우승을 합작하는 등 대표팀 기세도 좋다.

박 감독은 2일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벨기에가 랭킹이나 전력에서 앞서지만, 우리도 국내 최고 선수들로 대표팀을 구성했다, 승리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순우와 에이스 대결을 펼칠 것이 확실시되는 다비드 고팽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권순우와 에이스 대결을 펼칠 것이 확실시되는 다비드 고팽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권순우 역시 “고팽이 공격적인 성향의 선수지만, 저도 물러서지 않고 공격적으로 맞설 작정”이라며 “작년 데이비스컵 파이널을 통해 많은 동기부여가 된 만큼 홈 팬들 앞에서 좋은 경기를 펼쳐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상대 전적에서 한국은 벨기에와 1990년 한 차례 만나 1-4로 졌다.

최병규 전문기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네이버채널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이종락 l 사이트맵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