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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10인 상하이 ‘웨스트번드 아트 앤 디자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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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11-10 17:51 미술/전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노블레스 컬렉션’ 中상하이 웨스트번드 참여
국내 작가 10명이 참여하는 컨투어리스 전시

노블레스 컬렉션의 컨투어리스 전시

▲ 노블레스 컬렉션의 컨투어리스 전시

노블레스미디어 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아트스페이스 ‘노블레스 컬렉션’은 ‘아트나우 차이나’와 함께 10~13일 중국 상하이 웨스트번드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웨스트번드 아트 앤 디자인’에 참여한다. 2014년에 시작된 웨스트번드는 상하이를 대표하는 아트페어이다.

웨스트번드의 미디어 파트너인 아트나우 차이나는 포럼 라운지, 노블레스 컬렉션은 ‘컨투어리스’ 전시로 VIP 라운지를 구성한다. 특히 VIP 라운지를 꾸민 컨투어리스 전시는 노블레스 컬렉션이 손동현 작가와 함께 기획한 것으로 김종학, 김근배, 이배, 김택상, 이수경, 정용국, 이소정, 손동현, 이은실, 박형진 작가가 참여한다.
노블레스 컬렉션의 컨투어리스 전시

▲ 노블레스 컬렉션의 컨투어리스 전시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세대의 참여 작가들은 다양한 매체와 화법에 전통적 자연관을 겹치거나 역사적 재료와 지지체를 이용해 새로운 실험적 시도를 통해 과거의 성취를 자유롭게 표현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아트페어 현장에서 한국 미술을 새로운 방향성을 해석해 알린다는 의미가 크다.

한편 웨스트번드 포럼 라운지에서는 5회에 걸쳐 아트 포럼도 열린다. 이번 포럼은 여성 예술가와 아트컬렉션, 디지털 아트를 비롯해 미술시장과 삶 속의 예술에 대한 주제들로 구성돼 다양한 패널들의 진지하고 열띤 토론이 기대된다.
노블레스 컬렉션의 컨투어리스 전시

▲ 노블레스 컬렉션의 컨투어리스 전시



유용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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