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폐가에서 발견된 갓 난 하늘다람쥐…한 달 만에 ‘자연 품으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22-05-30 13:59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폐가에서 발견된 갓 난 하늘다람쥐…한 달 만에 ‘자연 품으로’ 폐가에서 발견된 갓 난 하늘다람쥐가 치료를 마치고 한 달 만에 자연으로 돌아갔다. 30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께 진안군 주천면 한 폐가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하늘다람쥐 두 마리가 발견됐다. 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이들 하늘다람쥐를 돌봄 시설로 옮겨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보살폈고, 건강을 회복한 한 마리를 폐가 인근 숲에 방사했다. 사진은 구조된 하늘다람쥐. 2022.5.30. 전북도 제공

▲ 폐가에서 발견된 갓 난 하늘다람쥐…한 달 만에 ‘자연 품으로’
폐가에서 발견된 갓 난 하늘다람쥐가 치료를 마치고 한 달 만에 자연으로 돌아갔다.
30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께 진안군 주천면 한 폐가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하늘다람쥐 두 마리가 발견됐다. 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이들 하늘다람쥐를 돌봄 시설로 옮겨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보살폈고, 건강을 회복한 한 마리를 폐가 인근 숲에 방사했다. 사진은 구조된 하늘다람쥐. 2022.5.30.
전북도 제공

폐가에서 발견된 갓 난 하늘다람쥐가 치료를 마치고 한 달 만에 자연으로 돌아갔다.

30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께 진안군 주천면 한 폐가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하늘다람쥐 두 마리가 발견됐다.

당시 두 마리 모두 갓 태어나 눈도 뜨지 못한 채 구석에 웅크려 있었다.

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이들 하늘다람쥐를 돌봄 시설로 옮겨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보살폈다.

이 과정에서 유독 건강이 좋지 않았던 한 마리는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숨을 거뒀다.

나머지 한 마리도 몹시 쇠약해진 상태였으나 센터의 극진한 돌봄 끝에 건강을 회복했다.

센터는 하늘다람쥐가 장기간 사람 품에 있으면 야생성을 잃을 수 있다고 보고 이날 방사를 결정했다.

하늘다람쥐는 청설모과 포유류로 천연기념물 제328호와 환경부 멸종위기종 야생동물로 지정돼 있다. 숲속 나무구멍을 보금자리 삼아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서식하지만, 잇따른 산림 개발로 개체 수가 꾸준히 줄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네이버채널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균미 l 사이트맵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