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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의 ‘통큰 투자’...5년간 국내에 37조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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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5-24 14:05 경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롯데그룹이 국내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37조 규모의 ‘통근 투자’를 단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룹 신성장 테마인 헬스 앤 웰니스,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부문을 포함해 화학·식품·인프라 등 핵심 산업군에 5년간 집중 투자하겠다는 설명이다. 아울로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유통·관광 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시설 투자도 대폭 확대한다.
롯데케미칼 ‘Every Step for Green’ 전시를 찾은 신동빈 회장이 19일 100% 재활용이 가능한 자체개발 HDPE 소재로 제작한 ‘가능성(Possibility)’호를 살펴보고 있다. 롯데지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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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케미칼 ‘Every Step for Green’ 전시를 찾은 신동빈 회장이 19일 100% 재활용이 가능한 자체개발 HDPE 소재로 제작한 ‘가능성(Possibility)’호를 살펴보고 있다. 롯데지주 제공

먼저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CDMO) 사업 진출을 준비 중인 롯데는 해외 공장 인수에 이어 1조 원 규모의 국내 공장 신설을 추진한다. 모빌리티 부문은 올해 실증 비행이 목표인 UAM(도심항공교통)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 힘을 보탠다.

롯데는 시설 투자를 통해 연간 충전기 생산량을 1만대 이상 규모로 확대하는 한편 롯데렌탈도 8조 원 규모의 전기차 24만대를 도입하며 전기차 생태계 활성화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화학 사업군은 지속가능성 부문에 대한 투자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롯데케미칼은 5년간 수소 사업과 전지소재 사업에 1조 6000억 원 이상을 투자한다.

또 7조 8000억 원을 투자해 고부가 스페셜티 사업과 범용 석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설비 투자와 생산 증설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유통 사업군은 8조 1000억 원을 투자해 상권 발전과 고용 창출에 앞장선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인천 송도 등에서 고용 유발 효과가 높은 대규모 복합몰 개발을 추진하며, 본점·잠실점 등 핵심 지점의 리뉴얼을 차례로 실시한다.

롯데마트는 1조 원을 투자해 제타플렉스, 맥스, 보틀벙커 등 새로운 쇼핑 문화를 선도하는 특화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호텔 사업군은 관광 인프라 핵심 시설인 호텔과 면세점 시설에 2조 3000억 원을 투자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식품 사업군도 와인과 위스키를 중심으로 성장하는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대체육, 건강기능식품 등 미래 먹거리와 신제품 개발 등에 총 2조 1000억원을 투자한다.

명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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