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계명 가족 1168명이 헌혈해 참여해 약 42만㎖의 혈액을 모았다 한찬규 기자 입력 2022-05-19 16:02 업데이트 2022-05-19 16:0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5/19/20220519500125 URL 복사 댓글 14 (계명대)계명대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계명 가족 사랑의 헌혈’행사를 가졌다_02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계명대)계명대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계명 가족 사랑의 헌혈’행사를 가졌다_02 계명대 학생 등 1168명이 헌혈에 참여해 42만㎖의 혈액을 모았다.이번 행사를 위해 계명대는 18대의 헌혈차량을 동원해 캠퍼스 전역에서 캠페인을 펼쳤다.계명대는 매년 헌혈 독려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은 “젊은 층의 헌혈참여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더불어 미래 헌혈자 확보 및 중장년층 헌혈 참여의 증대로 연결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