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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앱으로 전기자전거 예약해요”…일레클 운영규모 2배 이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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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5-19 11:35 경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올해 3분기부터 쏘카앱으로 이용가능”
수원·천안·아산 이용 가능…동남권 검토
쏘카 제공

▲ 쏘카 제공

지난해 차량 공유업체 쏘카에 인수된 모빌리티 플랫폼 ‘일레클’이 전국 곳곳에 전기자전거를 신규 투입하고 서비스 규모를 대거 늘린다. 이용자들은 하반기부터 쏘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쏘카는 일레클 운영사 나인투원이 올해 상반기부터 전국 단위로 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를 확장해 기존 서비스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일레클은 이달 초 경기 수원시 권선구, 장안구에서 서비스를 처음으로 진행한 데 이어 충남 천안과 아산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연내 수도권 내 다른 지역과 동남권 등 다양한 도시로의 신규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전기자전거 일레클은 일반 자전거보다 쉽게 장거리나 오르막길을 이동할 수 있고 전동킥보드보다 안전하다. 또 다른 모빌리티 수단에 비해 규제가 자유로워 이용하기 용이하다.

이용자별로 분석해보면 10~20대 이용자 비중이 61%, 30~40대가 30%로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이용하고 있다. 이용 건당으로 보면 사용자는 평균 10분 이용하고 2.5km 정도 이동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쏘카의 ‘모빌리티 슈퍼앱’으로 일레클을 이용할 수 있다. 쏘카 관계자는 “쏘카 앱 사용자인터페이스(UI)가 개편중에 있다“며 ”일레클 등 지난해 인수한 다양한 서비스를 오는 3분기정도에는 쏘카 앱에 탑재할 예정이기 때문에 향후 고객들이 각종 모빌리티 서비스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레클은 자체 개발한 전용 기종 일레클 네오, 일레클 플러스 등을 운영하며 전기자전거 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디스플레이 모듈을 장착해 기기 조작과 대여·반납의 편의성을 높인 바 있다. 배지훈 나인투원 대표는 “앞으로도 일레클은 쏘카와 함께 일상 속 자유롭고 행복한 이동과 안전하면서도 편안한 이동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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