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서울시 유일의 여자축구팀인 우이초등학교 축구팀 선수들이 재개관한 SK텔레콤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티움(T.um)’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해 VR기기를 이용한 우주관제센터 체험을 하고 있다. 2022. 5. 4 박윤슬 기자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서울시 유일의 여자축구팀인 우이초등학교 축구팀 선수들이 재개관한 SK텔레콤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티움(T.um)’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해 VR기기를 이용한 우주관제센터 체험을 하고 있다. 2022.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