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사관학교’ 한림예고, 법인 승계 마무리… 서울 첫 사례

‘아이돌 사관학교’ 한림예고, 법인 승계 마무리… 서울 첫 사례

이슬기 기자
입력 2022-03-22 16:31
수정 2022-03-22 16: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림예고 학급 및 학생 수 현황
한림예고 학급 및 학생 수 현황 서울시교육청 제공
‘아이돌 사관학교’로 알려진 한림예고를 법인이 승계해 계속 운영하게 됐다.

서울시교육청은 한림중·실업연예예술고등학교(한림예고)의 설치자 지위 승계 신고를 최종 수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07년 12월 ‘평생교육법’ 개정으로 설치자 자격이 법인으로 강화된 이후 서울시교육청 관내 개인이 운영하던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중 처음으로 법인화에 성공한 사례가 됐다.

한림예고는 2020년 설립자이자 전 교장인 이현만씨가 사망하며 설치자 자격을 갖추지 못해 지난해 신입생 모집이 중지되는 등 폐쇄 위기에 놓였다.

이후 한림예고 존치를 요구하는 재학생, 학부모, 교직원 청원이 이어졌고, 지난해 6월 마침내 법인화에 성공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신입생 모집을 조건부로 허가해 올해 2년 만에 신입생과 편입생을 뽑았다.

한림예고에는 현재 실업계열 2학급(62명), 연예예술계열 26학급(855명) 등 총 917명이 다니고 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부위원장(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4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국가유공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2026년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관장 황준호) 입학식 행사는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캠퍼스(학장 구본욱)에서 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후원했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깊은 관심을 가지고, 상이군경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수여됐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지부장 구본욱)는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관심으로 대한민국상이군경회의 단체 위상 강화에 앞장섰으며, 특히 2026년도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회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서울지역 모든 회원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신 의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상이군경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복지 향상, 예우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의원은 평소 지역사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완전한 학습권 보호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있으나, 공공성이 확보된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로서 지속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리 및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