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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서울시의원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목소리가 적극적으로 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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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태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남4)은 12월 17일 개최된 ‘학생선수 대회 및 훈련 참가 허용일수 축소 대책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학생 운동선수 대회·훈련 참가 허용일수 축소 반대에 관한 청원’을 서울시의회에 접수했다.

최근 교육부는 학생 운동선수 대회·훈련 참가를 위한 출석 인정일수를 대폭 축소를 강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체육계는 교육부의 결정에 반대의사를 강력하게 표현하면서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 부위원장은 체육계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학생 운동선수 대회·훈련 참가 허용일수 축소 반대에 관한 청원’의 소개의원 자격으로 체육계 현장 지도자들과 청원을 진행했다.

김 부위원장은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목소리가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교육부가 잘못된 결정을 하지 않도록, 또 서울시교육청이 잘못된 정책을 실행하지 않도록 체육인들과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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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