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서울신문 뉴스레터

‘국감장 녹취록’ 김부선 “이재명, 4년째 진실 은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21-10-19 10:01 정치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국정감사에 음성으로 등장
이재명은 아무 언급 안 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8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1. 10. 18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8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1. 10. 18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국정감사에 목소리로 등장한 것과 관련 “4년째 국정감사 국토교통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들의 반대로 아파트 관리비 및 이재명 총각사기사건 진실을 차단, 은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부선은 19일 “민주당은 완전히 타락했다”라며 전날 국정감사 기사를 게재한 후 “이재명과 민주당은 완전히 미쳤다”면서 감정의 골을 드러냈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전날 국정감사 질의에서 “어떤 분이 ‘도저히 열 받아서 못 참겠다’라고 하면서 전달을 해 달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잠시 틀겠다”며 휴대전화를 마이크에 가져다 댔다.

당시 위원장석에 앉아 있던 더불어민주당 간사 박재호 의원은 “그거 트는 거는 미리 얘기를 해야 한다. 들은 얘기를 함부로 틀 수가 없다”며 중단을 요구했지만, 서 의원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휴대전화에서는 “제가 국정감사를 보다가 이 인터뷰에 기꺼이 응했습니다. 김부선을 우습게 안 것은 물론이고요”로 시작하는 음성이 마이크를 타고 일부 흘러나왔다. 이에 여당 측에서 고성의 항의가 쏟아졌고 박 의원이 “마이크 끄세요, 마이크”라고 제지했다.

결국 서 의원이 직접 읽은 김 씨의 메시지에는 “국감을 보다가 이 인터뷰에 기꺼이 응했다. 나한테 솔직하게 했던 것처럼 전 국민한테 솔직하게 고백하라” “재명 씨 당신 그런 사람 아니었잖아. 당신 그 정도로 후진 놈이었어. 난 당신에게 유령이야. 당신이 나에게 했던 이야기들 그 순간순간은 진실이었어. 더 이상 초라하고 구차해지지 마” “당신은 63년생 토끼띠라고 얘기했어. 조직도 없고 힘도 없고 빽도 없다고 정치 못하겠다고 울었지. 그 시절로 돌아가서 나한테 솔직하게 한 것처럼 전국민에게 솔직하게 고백해. 그러면 나는 당신 용서할 것이야” 등 내용이 담겨 있었다.

다 듣고 난 박 의원은 “국감과 아무런 관계없는 얘기”라며 “그건 정치의 장에서 하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표정 없이 녹음 파일을 들었고 이와 관련한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허언증 환자로 몰렸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배우 김부선 씨가 25일 오후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3차 변론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던 중 울먹이고 있다. 2021.8.25  연합뉴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허언증 환자로 몰렸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배우 김부선 씨가 25일 오후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3차 변론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던 중 울먹이고 있다. 2021.8.25
연합뉴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균미 l 사이트맵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