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태풍이 지나간 자리 강경민 기자 입력 2021-08-24 13:49 업데이트 2021-08-24 13:4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8/24/20210824800005 URL 복사 댓글 14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지나간 24일 곳곳이 많은 비로 침수된 가운데 시민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2021.8.2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