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는 완전판매 문화 정착과 건전한 모집 질서 확립을 위해 올해 11번째 블루리본 인증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블루리본 컨설턴트(2373명)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영업 위축 등에 따른 악조건에도 완전판매 노력과 고객 중심의 정도 영업에 힘입어 전년(2002명) 대비 371명(18.5%) 증가했다. 손보협회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 판매 실적과 모집 건전성이 뛰어난 전속 모집인을 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증자에게 디지털 인증서, 인증패, 배지도 제공해 보험 영업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보험 소비자가 블루리본 인증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블루리본 홈페이지에 인증자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해 블루리본 컨설턴트(2373명)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영업 위축 등에 따른 악조건에도 완전판매 노력과 고객 중심의 정도 영업에 힘입어 전년(2002명) 대비 371명(18.5%) 증가했다. 손보협회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 판매 실적과 모집 건전성이 뛰어난 전속 모집인을 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증자에게 디지털 인증서, 인증패, 배지도 제공해 보험 영업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보험 소비자가 블루리본 인증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블루리본 홈페이지에 인증자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8-02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