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앞두고 육계 가격 2년 6개월 만에 최고
말복(8월 10일)을 앞두고 육계 소매가격이 2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육계의 폐사 피해가 커진 탓이다. 1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닭고기가 진열돼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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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