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20 도쿄올림픽 [속보] 유도 조구함, 남자 100kg급 은메달...韓 유도 첫 銀 임효진 기자 입력 2021-07-29 19:20 업데이트 2021-07-29 19:2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Tokyo2020/2021/07/29/2021072950017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조구함 남자 유도 국가대표가 29일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열린 유도 남자 100kg급 4강에서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1.07.29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조구함 남자 유도 국가대표가 29일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열린 유도 남자 100kg급 4강에서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1.07.29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유도 간판 조구함(KH그룹 필룩스)이 은메달을 획득했다.29일 조구함은 일본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100㎏급 결승에서 일본 혼혈선수 에런 울프에게 안다리 후리기 한판으로 패하면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